호치민큰형님 두장짜리, 근 네장짜리 뭐 이런 코스들이 있는데 굳이 비싼쪽으로 받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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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자이와 끝,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곳 입니다 와꾸도 website 상당히 괜찮은 편 입니다

호치민 스타킹 마사지는 딸기 때미리 스파로 검증된 팀이 운영해서 내상 위험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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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그런데 여기서도 마사지사를 고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옷 갈아입고 대기하니 사우나 하라고 하길래 아니 괜찮다 스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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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이라고 이름 붙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샴푸 / 드라이도 하고, 손톱 발톱 큐티클 정리도 하는 것 같았다. 가격이 저렴하니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았다.

(전 너무 세게 누르는 마사지 싫어해서 아쉬운 점이 더 없었을 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제가 하노이는 짧게 다녀와서 관광하기도 바빴지만 짬내서 다녀온 이유는 여길 방문한 이유는 포핸드 마사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가봤습니다. 

여기 역시 수질이 괜찮고 가라오케처럼 꽁가이 초이스가 가능한 곳 이라 인기가 높습니다

. 온천중에 굳이 넓은자리 냅두고 옆에 오거나 앞에 앉아서 사람 민망하게 하질 않나.. ㅠㅠ 온천 좋아하는데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네요.. 사우나 안에서 많은게 이루어 진다는 후기를 봐서 사우나는 들어가지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대기실로 안내를 받으면 소파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면 원하는 번호 있냐고 종업원이 와서 묻습니다.

혹시나 나와 다른 성별을 가진 테라피스트 괜찮냐는 식으로 메일이 왔을 경우 원치 않으면,